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행사가 8월 10일(월)~19일(수)
‘천안시청 로비’와 ‘국립 망향의동산'에서 열립니다.
8월 14일은 1991년 8월 14일에 고 김학순 할머니의 최초 공개 증언으로
세계 만천하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알려지게 된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8월 10일(월)~19일(수) 천안시청 로비에서 기억의 저편을 잇는 전시회가 열리고,
8월 14일(금) 망향의동산에서 묘역참배 행사가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