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프랑스, 미국의 다국적기업들이 운영하는 가스전 사업에서 나오는 수익금이
미얀마 군부의 자금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습니다.
전 세계 시민사회는 미얀마석유가스공사(MOGE) 제재 요청을 위한 국제서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프랑스의 토탈과 미국의 셰브론은 미얀마 가스전 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했다는데,
한국의 포스코는 아직입니다.
미얀마 민중들은 민주주의 쟁취를 위한 투쟁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MOGE 제재를 요청하는 국제서명 참여로 미얀마 민중들과 연대해주세요.
국제서명은 2월 1일까지 진행됩니다.
►►► 관련정보 보러가기, 서명하러 가기 (미얀마 민주항쟁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