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남고 싶었지만 성전환 뒤 강제 전역 처분을 받고
법정 소송을 이어가던 변희수 전 하사가 극단적 선택을 했는데요.
성소수자들이 혐오와 차별에서 자신의 인권을 지킬 수 있도록
모든 영역의 차별을 금지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에 함께 하길 바랍니다.
군에 남고 싶었지만 성전환 뒤 강제 전역 처분을 받고
법정 소송을 이어가던 변희수 전 하사가 극단적 선택을 했는데요.
성소수자들이 혐오와 차별에서 자신의 인권을 지킬 수 있도록
모든 영역의 차별을 금지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에 함께 하길 바랍니다.